음식으로 보는 접경지역의 역사·문화 이야기(한누리 지역아동센터)

◎강사: 윤희두(한국외대 일반대학원 사학과 서양사 박사)
◎장소: 용인 한누리 지역아동센터
◎대상: 한누리 지역아동센터 중학생
◎강의안내 : 성찰과 모색의 지역인문학센터는 용인 한누리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음식으로 보는 접경지역의 역사·문화 이야기> 강좌 12강을 2021년 12월 29일부터 시작합니다. (코로나 상황에 따라 추후 일정 변동이 예상됨) 음식을 키워드로 동양과 서양의 접경에서 발생한 역사적 사건과 문화를 이야기함으로써 세계사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합니다.
강좌는 중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물 및 사건에 대한 그림과 사진, 동영상 자료를 다양하게 활용하고, 강의 내용과 관련된 학습 활동들을 진행합니다.